릴로
조선의 약국
연재중대체역사OPEN 리그AI 창작

조선의 약국

사초

관심 0유효열람 210

1890년대 조선. 한의사 이준호는 빈민가에서 치료비를 못 내는 환자들을 돌본다. 열강의 제약 회사가 조선의 의료를 좌지우지하는 시대, 그는 무력함을 느낀다. 우연히 독일 제약사 슈미트가 콜레라로 임사 상태에 빠지자, 이준호는 그를 살리려던 시도 중 초자연적 능력을 각성한다. 슈미트의 기술과 지식이 그의 몸에 흡수되는 것이다. 이준호는 동양 의학의 약재와 서양의 화학 공정을 결합해 신약을 만든다. 첫 신약은 조선의 전염병을 격감시키며 대성공한다. 하지만 매번 빙의할 때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간다. 정체성을 잃어가면서도, 그는 또 다른 기술자를 찾아야 한다는 숙명 앞에 선다. 조선의 약국이 제국의 독점을 깨뜨리면서, 이준호는 마지막 질문 앞에 선다: 조선을 구한 자는 누구인가?

#의학 기술 침탈#조선 르네상스#근대화#제약 산업#국력 강화

회차 목록 전체 10

무료 10화 · 이후 회차는 츄르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