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근의 신
글 유채화
관심 0—유효열람 010화
강준은 회사 내에서 유명한 야근 중독이다. 팀원들은 그를 존경하지만 누구도 그와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눈 적 없다. 신입 이수현은 강준의 야근을 막으려 밤 11시마다 나타나 "팀장님, 내일 죽으면 그 야근이 무슨 소용입니까"라며 통통 튀는 말을 던진다. 처음엔 짜증 났지만, 강준은 점점 수현의 말에 귀 기울이기 시작한다. 한편 20년을 함께한 소꿉친구 이서는 강준을 돌봐왔지만, 강준은 그 감정을 받아주지 않았다. 수현과의 관계가 깊어지자 이서는 분노한다. 강준은 처음으로 감정을 마주한다. 자신을 필요로 했던 사람을 외면해온 죄책감과, 이제야 깨어나는 진정한 감정이 충돌한다. 결국 강준은 이서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수현에게 진심을 건넨다. 하지만 수현은 자신이 강준의 '약'이 되는 것을 거절한다. 강준은 혼자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법을 배운다.
#사내연애#야근 문화#직장인 성장담#소꿉친구#감정 표현 불능
회차 목록 전체 10화
무료 10화 · 이후 회차는 츄르 해제- 1무료
야근 중독자의 밤
2026. 07. 30. · 4,989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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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의 손님
2026. 07. 30. · 6,61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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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의 질문들
2026. 07. 30. · 6,215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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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언어화
2026. 07. 30. · 4,597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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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의 침묵이 깨지다
2026. 07. 30. · 5,83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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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대가
2026. 07. 30. · 4,38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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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과 개인의 갈등
2026. 07. 30. · 4,62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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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순간
2026. 07. 30. · 5,549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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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의 의미
2026. 07. 30. · 4,586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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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감정을 돌보는 법
2026. 07. 30. · 3,277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