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상인, 미래의 길을 열다
글 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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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 시장에서 쌀을 파는 평민 상인 박준호는 신분제의 벽에 가로막혀 있다. 아무리 돈을 벌어도 양반 상인에게 빼앗기고, 영세한 가게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우연히 얻은 현대 경영서는 그에게 희망의 빛이 된다. 그는 '복식부기'를 도입해 자산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분업화'로 여러 상인을 체계적으로 움직이며, '계약서'로 법적 보호를 꾀한다. 3년 만에 그의 상회는 한양 최대 규모로 성장한다. 이제 전국의 시장에 그의 네트워크를 펼치려 하는 순간, 왕실의 눈에 띄고 기득권 세력의 암살 위협이 시작된다. 박준호는 조선의 상업을 뒤바꿀 대동아 무역망의 구축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죽음의 위협 속에서 신분제 체제 내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1권의 끝에서 조정의 고위 관료가 그의 상회에 투자하는 의외의 제안이 들어온다.
#조선시대#상업혁명#미래기술#영지발전#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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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거리의 쌀, 그리고 낡은 책
2026. 07. 30. · 7,53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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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실험, 복식부기
2026. 07. 30. · 7,487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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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의 심문과 계약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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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화와 조직의 확장
2026. 07. 30. · 8,898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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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준의 견제와 첫 암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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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의 소환과 시전 상인 연합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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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30. · 6,14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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